*** 바이오컴 지연성 알러지(IGG) 검사 결과 1단계 식품 위주로 식사합니다. ***
*** '최강의 식사' 책의 식사법을 기본으로 합니다. ***
*** 생리 주기와의 연관성을 살핍니다. ***
*** 식사는 배부르고 만족할 만큼 먹었습니다. ***
<전날과 비교>
생리 주기 | 단백질 | 기초 체온 | 체중 | 체지방률 | 근육량 | 체수분 | 내장지방 | 골량 | |
전날 | 난포기 (후반) |
14.7 | 35.7 | 46.4 | 26.6 | 31.7 | 53.8 | 12 | 1.7 |
아침 | 난포기 (후반) |
14.7 | 35.7 | 46.5 | 25.9 | 32.3 | 54.4 | 12 | 1.7 |
차이 | +0.1 | -0.7 | +0.6 | +0.6 |
<식단>
시간 | 먹은 것/ 운동 |
05:40/06:50/07:43 | 방탄 커피 (클린 원두) |
12:00 | 커피빈 콜롬비아 인스턴트 아메리카노 |
17:00 | 데친 오징어 |
18:00 | 오이 버섯 오징어 버터 소금 수프/ 배 |
18:50 | 레몬즙 탄산수 |
19:50 | 디만노스 (방광염 증세 있음) |
22:00 | 건오징어 |
23:00 | 버터 바른 찐 고구마 |
*바이오컴 콜롬비아 클린커피 홀빈 원두 먹은 지 7일째*
단식 시간: 약 22시간, 식사 시간: 약 5시간
비염: 없음
두드러기: 없음
머리가 멍해지는 증상: 없음
아침에 피로한 증상: 몸 컨디션은 좋지만, 감정 컨디션이 별로다.
근육통이나 관절통, 허리 통증: 거의 없음
변비나 설사: 쾌변 2회, 오후에 아르바이트 중 배가 많이 아팠고, 집에 와서 설사를 했다. 저녁에 가스가 많이 차고 속이 뜨거웠다. 생리 주기와 관련되어 며칠간 장이 예민해지는 시기가 있는 것 같다.
소변량과 붓기: 붓기가 많이 줄었다.
종아리 통증: 평소보다 가볍다.
두통: 없음
복통: 없음
배 둘레: 살짝 볼록하다.
생리주기: 배란 테스트 LH 농도가(9.7) 급증하고 감소한지 5일째다. https://brsolo.tistory.com/78
<다음날과 비교>
생리 주기 | 단백질 | 기초 체온 | 체중 | 체지방률 | 근육량 | 체수분 | 내장지방 | 골량 | |
아침 | 난포기 (후반) |
14.7 | 35.7 | 46.5 | 25.9 | 32.3 | 54.4 | 12 | 1.7 |
다음날 | 난포기 (후반) |
14.8 | 35.6 | 46.4 | 25.9 | 32.2 | 54.3 | 12 | 1.7 |
차이 | +0.1 | -0.1 | -0.1 | -0.1 | -0.6 |
거의 유지된다.
한 달에 짧게는 2일 길게는 일주일간 하루 중 여러 번에 걸쳐서 변을 보는 날이 있다. 먹은 음식에 상관없이, 날이 꼭 정해져 있는 것을 보면, 생리 주기 호르몬에 영향받은 장 근육 때문인 것으로 추측한다. 황체기 초반과 생리 직전 날 그런 일이 일어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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