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* 생리 주기는 보통 31일로 규칙적인 편입니다. ***
*** 주기 일수를 바탕으로 만든 달력입니다. ***
*** 체중, 몸 상태, 감정 상태와 추가로 복용한 보조제 및 약물을 기록합니다. ***
***체지방률, 근육량, 체수분, 내장지방, 골량, 단백질 수치는 캐시인바디 기계로 잽니다. ***
황체기: 배란 후 황체 생성기가 시작된다. 성숙한 난포가 황체가 되고, 그 황체는 프로게스테론을 생성한다.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을 받은 자궁 내막은 (수정란의 유무에 상관없이), 착상에 알맞은 상태로 두껍고 튼튼하게 바뀐다. 약 14일 동안 계속된다. 황체기 동안 체온이 약간 상승하며, 월경 시작 전까지 상승된 상태를 유지한다.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높아져 유관이 확장되고, 그 결과 유방이 부풀기도 한다.
나의 주기에 따르면, 배란 테스트 LH 농도가(9.7) 급증하고 감소한지 14일째다. 황체기 후반이다.
아르바이트 스트레스가 배란일을 늦추고, 그 이유로 황체기가 밀려나 32일째에 아직 생리가 시작되지 않은 것 같다. 내일이나 오늘 오후 생리가 시작될 것 같다.
체중: 45.5kg, 기초 체온: 36.7 체지방률: 25.4 근육량: 31.7 체수분: 54.6 내장지방: 12 골량: 1.7 단백질: 15 질 분비물: 얼룩덜룩 2
자기 전 비타민C 두 알
1회 쾌변 후 복통, 복통이 설사 후 나음. 숙변이 나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시원했음. 생리 전에 꼭 한번씩 이런 날이 있다.
지연성 알러지 IGG 식단 유지 25일째
피부 중간기: 피부가 건조하다.
다이어트 어려운 유지기: 체중: 45.5kg 체지방률: 25.4 근육량: 31.7 체수분: 54.6 내장지방: 12 골량: 1.7 단백질: 15
어려운 유지기이지만, 체중이 감소된 채 유지된다. 아르바이트 스트레스 및 추가 근무가 요인인 것 같다.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, 식욕을 잃었다.
감정: 아르바이트 스트레스가 과했다. 이 시기는 이성적 추론이 어렵고, 감정적 예민도가 낮은 시기인 것 같다. 황체기 후반에는 믿을만한 지인과 소통을 하고, 그 지혜를 빌리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. 이 시기는 특히 더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무사히 지나가게 만드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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