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* 생리 주기는 보통 31일로 규칙적인 편입니다. ***
*** 주기 일수를 바탕으로 만든 달력입니다. ***
*** 체중, 몸 상태, 감정 상태와 추가로 복용한 보조제 및 약물을 기록합니다. ***
***체지방률, 근육량, 체수분, 내장지방, 골량, 단백질 수치는 캐시인바디 기계로 잽니다. ***
배란기: 황체 형성 호르몬(LH)이 급증하며 배란이 된다. LH 농도가 급증하고 24~36 시간이 지난 뒤 배란이 된다. 배란된 난자는 길면 24시간 즈음 생존하고, 난소 속 성숙한 난포는 황체가 된다. LH 농도가 급증하는 동안 에스트로겐 수치가 감소하고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증가하기 시작한다.
나의 주기에 따르면, 배란기이다.
체중: 45.8kg 기초체온: 체지방률: 24.5 근육량: 32.8 체수분: 55.3 내장지방: 12 골량: 1.8 단백질: 15.1
*** 배란 테스트를 하는 중이었고, 주기 17일째 LH 농도가 3.5였다. 17일째 아침이나 그 전날 새벽에 배란일이었을 확률이 있다. 만약 배란이 될 만큼 호르몬 분비가 되지 않았다면, 코로나 백신의 영향이라고 조심스럽게 짐작해 본다.***
요가 수업 첫날 이후 아팠던 요통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: 타이레놀 복용, 고관절 스트레칭
몸에 부기가 거의 없음.
지연성 알러지 IGG 검사 결과 참고한지 46일째
복용한 영양제 및 의약품 | |
오전 | 타이레놀, 글루코사민 |
오후 | |
저녁 |
모더나 1차 접종 11일째: 맨 아래 백신 접종 영향으로 생각되는 증상을 정리했다.
피부 황금기: 요즘 조금 바쁜 일이 있어서 피부에 신경을 못 쓰고 있다.
다이어트 중간기로 가는 중: 체중: 45.8kg 체지방률: 24.5 근육량: 32.8
감정: 하루 종일 남 탓을 많이 했다. 이런 상태는 원망이 계속 쌓이게 만들어 결국 짜증 나고 화나고 우울하고 슬퍼진다. 하루의 끝은 짜증, 화, 우울, 슬픔으로 마무리했다. 슬슬 예민한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다. 나의 감정 시기를 알면서 내 기분을 느낀다면, 그 감정에 너무 깊이 빠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.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짜증 내고 화내고 우울해하고 슬퍼하다가 잠들었다.
모더나 백신 1차 접종 11일째
(개인차가 있으니,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.)
- 백신 접종한 팔 근육통은 없지만, 푸른 멍 자국은 여전하다.
- 피로감이 많이 줄었다.
- 컨디션은 많이 회복되었다.
- 배란에 관여하는 호르몬 수치가 부족했던 것 같다. 백신 접종을 원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, 원인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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