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용한 지 약 3년 된 만보기 앱이다.
100걸음당 1캐시를 모을 수 있다.
캐시 워치 없이 앱만으로는 최대 10,000보-100캐시 적립 가능하고,
캐시 워치까지 연동하면 최대 20,000보-200캐시 적립 가능하다.
보물 상자를 7개~15개 누르는 사이에 광고가 한편씩 나온다.
보물 상자를 기계적으로 누르다가 한두 번씩은 꼭 광고를 누르게 된다.
자본주의에 공짜는 없다.
돈 버는 퀴즈를 풀면 추가로 캐시를 더 모을 수도 있다.
앱 하단에는 광고가 있다.
다양한 기능이 있는데,
나는 여기서 캐시웨어->캐시인바디만 사용한다.
캐시인바디를 사용하면 캐시가 훨씬 잘 모인다.
모은 캐시로 구입할 수 있는 것들이다.
나는 주로 스타벅스 음료권을 산다.
카페, 편의점에서 사용해봤는데,
구입도 쉽고, 쓰기도 편하다.
매일 10,000보씩 걸어 100포인트를 채운다면,
100×30=3,000
대략 두 달이면,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한 잔 정도는 마실 수 있다.
나는 잘 쓰고 있지만, 가끔 광고 클릭이 찝찝할 때가 있다.
휴대폰 검사는 자주 하는 것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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